사람들의 자극적 SNS 알고리즘 바꿔 '희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LG전자 브랜드 플랫폼팀
"예술이란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위한 선물이다.” 예술가란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예술은 기술과 무관하다. 예술은 미술관이나 무대에만 제한되는 것도 아니다. 어린이집에 처음 아이를 맡기러 온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예술이다. LG전자 브랜드플랫폼팀은, 기존 문법과는 다르게 수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중이다. 그들은 예술가다.용감한 LG전자 브랜드플랫폼팀의 예술가들의 이름. 안형민 책임(미디어 전략 수립 및 운영), 김윤정 선임(미디어 전략 수립 및 운영), 우형빈 선임(한국형 콘텐츠 제작), 공대원 팀장(프로젝트 리드), 황소윤 책임(PR전략 수립), 김소슬 선임(소셜콘텐츠 챌린지), 오인선 책임(캠페인 전략 수립), 최중호 책임(크리에이티브 총괄). 알고리즘은 그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려 ..
2025.01.19